Surprise Me!

[뉴스UP] 미·이란 '무기한 휴전' 돌입하나?...'2차 협상' 재개 불투명 / YTN

2026-04-21 7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함께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예정됐던 '22일 개최'는 일단 물 건너간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성명을 통해'휴전 연장'을 발표했고 이란도 22일 협상에 불참할 뜻을 최종적으로 알렸는데요. 지금 미국은 이란 탓, 이란은 미국 탓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지금의 상황이 벌어진 데 어떤 요인이 가장 컸다고 보세요?

[성일광]
일단 이란 측에서 하는 얘기는 미국의 역봉쇄, 봉쇄가 풀리지 않으면 이번 협상에 나오지 않겠다, 일단 그걸 문제 삼고 있고 그다음에 미국이 나포한 이란 선박, 이것도 문제다. 다 휴전협정 위반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결국은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1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했고 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유화적인 제스처를 보였으면 괜찮았을 텐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그걸 빌미로 해서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했다가 바로 또 다시 봉쇄를 재개하고 그다음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열지 않으면 휴전 협상에 나오지 않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황은 오히려 더 나빠졌죠. 그러나 이란 쪽에서 이렇게 나온다면 미국 측에서 면을 살리고 협상 테이블로 이란을 끌어내고 싶지만 미국 측에서도 갑자기 봉쇄한 것을 풀어줄 수는 없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앞으로 어떻게 풀어야 될지 또 파키스탄의 역할을 기대해 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계속해서 중동사태 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됐다. 그리고 통일된 제안을 낼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휴전을 언제까지 연장할지 그 시한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단 말이죠. 이 부분은 어떻게 보생각햅니까?

[남성욱]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처음으로 시한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휴전 연장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백악관은 공이 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208342977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